Who or what is "ggoogi"?

GGooGi 는 '꾸기'라고 읽고 주로 ggoogi 라고 소문자로 씁니다. 뒤집어서 igoogg 라고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글을 영어로 적는 것이 좀 까다롭다 보니 흔히들 하는대로 적었습니다. -- 대부분의 한국어가 그렇듯이, '꾸기'를 영어로 표기하는 것은 불가능.)

원래는 '꿈꾸기'에서 시작을 하게된 별칭입니다. '꿈'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을 피하기 위해서 '꾸기'라고 줄여서 쓰기 시작했고, '온라인(online)'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시작 되었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형태(예; 777)로 쓴 적도 종종 있었지만 항상 '꾸기'의 기본 형태를 써왔습니다.

현재 '꾸기'는 ('ggoogi') 와 ('ggoogi') 에서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수락'은 아주 쉽게 하지만, '삭제'도 아주 쉽게 한다는 점을 알아 주세요. ^^ Email 주소와  번호는 skype 를 통해서 알려 달라고 하시면 알려 드립니다. 공개를 했다가 고생을 한 적이 있어서 취하게 된 조치입니다. 이해 바랍니다.

과 같은 풍경과 해돋이를 매일 볼 수 있는 동해안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직업은... '무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딱히 하는 일은 없고, '알바'정도? 덕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이런 사이트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만들게 된 이유는 여기에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영어 실력은 지금 현재 사이트에 올라오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정도.. 가 되고, 불편이 없이 영어로 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 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돈암동)에서 태어나서 학교 다니고 서울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설사람'입니다. 자세한 이력서는 생략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skype 에서 질문하세요, 알려 드릴 수도 있습니다. ^^ ) 종이로 나타내는 실력 보다는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실력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 (종이 쪼가리도 조금 있기는 합니다. ㅎㅎ)

좋아하는 것(사람)들:
   싫어 하는 것(사람)만 빼놓고는 별로 가리지 않는 스타일. (누구나 다 그렇겠지요?)

싫어하는 것(사람)들:
   1. 아마추어가 정신 못차리고 프로인줄 아는 사람들.
   2. 네이티브(Native)라고 하면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3. 영어를 하는 곳에서 태어났거나 영어를 하는 곳에서 좀 살고 한국에 와서 영어를 하는 것이 '실력'이 된 사람들. (그리고, 그사람들을 그렇게 받아들이게 만든 사람들)
   4. '왜?' 살고 있는지 정신 못차리고 꿈속에서 멍하게 헤매는 사람들. ('목적' 의식이 없는 사람들)
   5. 예의 없는 사람들, 무식한 사람들. (이 항목 집어 넣으면... 해당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는 슬픈 현실. 박 모씨덕)
   6. 한국도 잘 모르면서 외국이라면 무조건 좋다고 해외 여행 다니는 사람들. (다녀봐도 한국 만한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Paris 정도 되야 한국하고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견식'을 넓혀야겠지만, 내집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무슨 '견식'?)
   7. 맵고 짠 음식.
   8. 시끄러움.
   9. '척'하는 사람들. (위의 1번하고 중복이 되기는 하지만 좀더 넓은 의미의 '척')
   10. 약속 안지키는 사람들. (특히 '시간' 약속)

쓰고 나서 보니 남는 사람이 몇명 안되네요. ㅎㅎ (좀 꼬인듯 하기도 하고... ㅎㅎ)
앞으로 생각 나는 대로 더 채우겠습니다. ^^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skype 에서 질문하세요. ^^)

* 2010년 5월 추가사항.
올해 초부터 알게되서 하기 시작한 '카트라이더' 게임에 열중. 귀엽게 생긴 게임이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길드까지 만들고 열심히 연습중. 언젠가는 잘하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로는 '영어 공부'보다도 훨씬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있음. (카트 아이디는 "까치GGooGi" 입니다. 같이 달리고 싶으신 분은 친추하세요 ^^ 길드에 가입하셔도 좋구요)